※ 매우 늦었지만 아무튼 올림..........;;;;;;;;;;;

좋은 내용 아니니 원치 않으시는 분은 스킵해주세요. 블로그 찾아오시는 분들께 죄송합니다.
특별한 일이 없다면 이것 외에 하나 더 올릴 것 같고... 관련 포스팅은 그걸로 끝입니다.

2주가 넘는 시간동안 매우 띄엄띄엄 썼기 때문에 말투가 들쑥날쑥 합니다........
사실 한참 쓰려던 때에 다른 쪽에 에너지 낭비해버려서.... 매우 귀찮아지고 오래 걸렸다는........-_-;;


http://blog.naver.com/saintkafka/100208025279



이 글과 관련한 이야기입니다. 이 글에 나오는 ㅍ님이 바로 저이기 때문에.. 제 입장에서도 정리가 필요하고, 잘 모르시는 분들이 또 토막토막만 보고 오해하거나 왜곡하여 생각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쓰는 글.

이 글에서 제가 말하는 카총은 카카시가 깔린다는 의미가 아니고ㅡㅡ 그 취향을 견지하는 사람들. 을 말하는 것입니다..
애당초 이 일은 공수 커플 취향 문제도 아닙니다. 캐릭터/사람 구별 구다사이.

에.. 그리고, 큰 글씨 굵은 글씨만 읽고 뒤에서 쑥덕댈 거면 아예 읽지 마십쇼.





우선 본격적인 내용을 쓰기 전에, 이 글을 볼 제3자들에게 먼저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정확히는 빌어처먹을 솔로몬병 걸리신 분들이요.







우선 지금까지 일들을 대강 정리합니다.

............
...............................
......................................................

.................존나 자세히 썼는데, 쓰면서 재미도 없고 부질도 없고 걍 짜증나고.. 후.. ㅡㅡ
근데 대강 쓸려니까 또 지들끼리 궁예질해서 지랄을 털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상하게 부풀려지고 또 헛소문 돌까봐 짜증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더러워서 살 수가 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간단히 쓸테니 궁예질 하지말고 궁금하면 덧글로 물어보세요.
보충 설명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해드림.



추가.








소네트님과 처음 제대로 이야기할 때, 통성명 마친 후 가장 처음 물었던 질문이 이것이었습니다.


"저 아세요?"


답은 당연히 "아니요".
이후에 나뿐 아니라 카총 분들 중 누구라도 아는 사람 있느냐, 인터넷이든 어디서든 말 한마디라도 섞어 본적 있느냐, 그냥 블로그라도 한 번 방문해본 적 있느냐, 등등을 물었지만 소네트님은 모두 "없다"고 대답하셨습니다. 공개된 캡쳐들 중엔 제가 썼던 십년백인 후기에 대한 내용도 있지만, 그조차 소네트님은 직접 제 후기를 읽어보고 한 말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왜 그런 후기를 썼는지 상황을 설명해주니(사실 후기에 다 적혀 있는 내용.) 그때서야 "아......" 하더군요.

이 대화 흐름에서 제가 할 수밖에 없었던 질문.
"그럼 왜 그렇게 카총을 싫어하세요? 이렇게 욕하는 이유가 뭐예요?"

답은


"들은 이야기가 많았어요."


그리고 그 대화는 들었다는 이야기, 겪었다는 상황을 전해듣는 흐름이 되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본인 발언에 대해서도 다 따져 물었음. 근데 그 발언의 이유들이 다 다른 곳에서 시작된 것들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가지 장담할게요. 캡쳐로 공개된 건 새발의 피라고요.^^

뭐....., 어쨌든 간단히 정리하면 소네트님은 세뇌된 경우였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누가 우리 욕을 했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어디선가 미친 것들이 있지도 않은 말을 지어내서 우리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한테까지 퍼뜨리고, 지속적으로 이야기 하면서 세뇌시키고, 그 사람이 또 그걸 퍼뜨리고 퍼뜨리고......... 하는 악순환이 진정한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카카이루 덕질 본격적으로 하신지 1년이나 되었을까 말까한 사람을 잘도 카총 안티로 만드셨어요들^^ㅗ


편 먹고 편 가르고, 사람 가리고, 이간질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와 보이지 않는 싸움을 상시로 하고 계신가봐요들?
그러면서 시비는 우리가 터는 것처럼 존나 약한 척^^

물론 그런 일방적인 모함과 편견을 조장하는 분위기, 발언들에 주체성 없이 물든 사람도 잘못이지만,
소네트님은 미성년자.......-_-........ 애들 데리고 잘들 하는 짓입니다 그려. 추잡스러워서 정말................. 부끄러움이 없나?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보겠음.

사실 소네트님이 여기저기서 이야기를 들으셨다고 해봤자, 그 배경과 출처는 굉장히 제한적이며 정해져 있었습니다.
그게 어디인지는 사과문에 포함된 캡쳐들만 봐도, 바보가 아니라면 누구나 알 수 있음. 크게 두 곳으로 나누어지죠.



1. ㄱ님을 중심으로 한 트위터
이분은 글을 따로 쓸 것이므로 자세한 이야기 생략.


2. 카카이루 카페(당연히 전부는 아니겠죠. 만약에 그렇다면 그건 정말 끔찍하고 소름 돋을 일이잖아요?? ㄷㄷㄷㄷ)







이 일을 비롯, 얽혀 나왔던 오만가지 잡소리들에 대해 정리.


1. 카총 부스어들이 카카이루 부스 존나 꼴아봄. 시비 걸려고 하고 위협함.

->부스 앉아서 그런 짓을 할 수 있을 만큼의 정신적 여유가 한 번이라도 있어 봤으면 좋겠다. 마감에 시달리며 지칠대로 지친 몸 끌고 새벽부터 몇시간씩 차 타고 올라가서 매번 인쇄소가 던지는 여분 폭탄에 입장하자마자 정신은 혼미하고 그 정신으로 돈 세고 예약 확인하고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 하고 행사 구경하고 남은 책 정리하고 포장하고............ㅡㅡ 그 인간들은 이런 망상할 여유가 있는 것 같아서 부러울 지경. 만약 지나가는 길에, 혹은 이번처럼 맞은 편이라 앉아 있는 동안 다른 수 많은 부스들처럼 그저 그 자리에 있어서 눈에 들어오는 것을 그렇게 해석하는 것이라면 이렇게 말하고 싶다. 누가 진짜 꼴아보는 거 안 당해보셨나봐요.^^ 그럴 만큼의 관심도 여유도 없습니다. 망상질도 적당히 좀.



2. 긴카카 콜라보에 관한 온갖 이야기들.

->지들끼리 조용히 파라는데.
언제 우리가 시끄럽게 파기라도 했다는 건지?ㅋㅋ 우리끼리 블로그에 연성 올리고 파고 있었는뎁쇼.
Aㅏ..... 설마 회지 내서? ㅋㅋㅋ 부스 내고 회지 내면(사실 내지도 않았지만) 시끄럽게 파는 건가? 다른 사람한테 민폐인가? ㅋㅋㅋㅋ

->떡밥 타령도 하던데.
그래 니들이 인정했다시피 긴카카가 떡밥이 없지 않지. 솔까 타만화 캐릭터들인데 그 정도면 걍 떡치는 사이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 단순히 내 기준이니까 또 바르르 떨지마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만화 안에서 몇년 동안 마주치지도 않는 애들도 커플질로 잘 먹고 잘 사는 판에 뭔 상관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얘기를 하려던 게 아니고. 떡밥 유무를 떠나서.. 전혀 떡밥 없는 애들로도 콜라보 하고 싶음 하는 거고, 심지어는 있지도 않은 카카시 쌍둥이 동생까지 만들어서 덕질하는 판에^^ 지들이 뭔 상관;;;;;;;;; 참............... 우리한테 관심이 참... 많아.......... 당황스럽다............ㅇㅅㅇ;;;

->썰도 설정도 없이 얄팍한 창작으로 끝도 없이 퍼나르는 식이라는 거.
어떤 식이든 니들이 상관할 일도 아니지만ㅡㅡ. 썰이 너무 많아서 정리가 안 되는 것이다, 병신드라ㅋ



3. 긴공 온리 (이건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또 따로 분리.)

->은혼(긴공) 온리에 카총러들이 침범했다. 거기에 부스내는 것은 민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라보 된다는 온리전에 따로 문의까지 해서 낸 부스가 왜 민폐인지 설명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온리전 콜라보 부스 긴카카만 있었던 것도 아니고 긴토키x리바이 내는 부스도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동 광역저격 스킬 만렙 찍으셨나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그 온리전 나가기나 하고 욕을 먹는 거면 억울하지나 않지.

->카총 영업하러 가는 거다 드립.
.........남이사 영업을 하든 뭘 하든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행사는 나가지도 않았지만 진짜 영업당하신 분들 어쩔...ㅎㅎ 그것도 개인 블로그 외에 뭐 따로 활동 한 것도 아님............... 아니 애초에 우리가 파기도 훨씬 전부터 일웹도 그렇고 긴카카가 아예 없는 조합이 아니었는데 ㅇㅅㅇ;;
정리 : 굳이 영업 따로 안 해도 당하실 분들은 알아서 당하시던데요.^^
(아니 애초에 옆사람 파는 게 좋아서 같이 파는 거라도 결국 지가 좋아서 파는 거고 자기 선택이지. 아무리 옆에서 파고 있어도 나한테 안 꽂히면 안 파는 거 아님??? 근데 영업을 하고 말고, 당하고 말고 따지는 것들은 누가 하라면 하고 말라면 마는 줏대 없는 것들인가? 뭔데 지랄들이야? 깔게 없어서 영업한다고 까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공 온리 가서 카총러들이 치킨을 시켜먹었다더라.
아니 뗀 굴뚝에서 연기도 나고. 가지도 않은 온리전에서 치킨을 시켜먹고. 우리도 모르는 초능력이 우리에게 있었나 보다.
........치킨 먹고 싶다...



4. 카총 광역저격
.................하나하나 쓰다가 너무 많아서 그냥 다 지움. 근데 보면 꼭 이루카 혹은 긴토키 걸고 넘어지면서 뭐라고 하는 것들 많은데. 긴토키는 위에 말했으니 됐고.

->이루카 관련. 
이루카는 쩌리고 카카시는 남신이냐고? 그렇게 따져 묻는다면 "응"이라고 대답할 수밖에. 적어도 나한텐 그러니까. 그런데 웃긴 것은 카카시를 남신 취급한 적은 많아도, 굳이 이루카 얘기를 꺼내가며 비교하고 쩌리 취급한 적 없는데. 그렇게 카총들 블로그 핥으면서 그게 안 보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아무리 다른 말을 하고 있어도 모든 카총의 글에서 이루카에 대한 생각을 읽어내는 초능력이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Aㅏ........ 바로 이런 것이 열등감 폭발이라는 것인가.(깨달음)
이루카한테 대기엔 카카시아깝다고 한다고?? .......그것도 굳이 물어보면 "응"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런데 이 역시 지금까지 딱히 말한 적도 쓴 적도 없는데....... 존나 난 누가 매번 포스팅 하나 할 때마다 저런 발언 하면서 이루카 까기라도 한 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ㅏ...... 근데 심지어 카카이루러 중에서도 카카시 아깝다고 인정하는 사람들 있던뎁쇼.........ㅇㅅㅇ;;; ....팀킬?
카카이루는 적어도 공에 애정 있고 우리보다 훨~씬 교양있고 깨끗하게 논다. .........아... 그러세요?......ㅋ 그래서.... 그렇게... 오만군데서 그런식으로 뒷담을.......... Aㅏ............ 너무 깨끗해서 할 말이 없네............(컬쳐쇼크)

->여타 캐릭터 관련 : 까지마라, 게이로 만들지 마라, 공셔틀 하지 마라. // 다 합친 버젼 : 까면서 왜 게이로 만들어서 셔틀 하냐.
..........저 이야기들을 하면서 그들이 우리에게 한 말.(타캐릭 뿐만 아니라 이루카/카카이루도 포함해서) 
"발정기가 극에 달한 똥개 암년들", "회처먹을 년들", "일베나 다름 없는 것들", "카카시 후장빨자고 다른 캐 씹게이로 만드는 년들", "좆셔틀이나 시키는 년들", "모가지를 확 따버릴라". "니년들의 썩은 대가리를 지구의 가장 밑바닥에 내리찍어주고 싶다"
......
...........
............................
................남 취향 간섭하기 전에 니들 인격 좀 챙겨... 이건 뭐 내가 리뷰 쓰면서 하는 욕은 애교 수준. 백 번 천 번 양보해서 니들이 말하는 저게 정말 잘못이라 한들, 저런 욕 먹을 잘못임??ㅋㅋㅋ 투디 커플질에 미쳐서 인격을 쓰레기통에 처박네.ㅉㅉ

->린 : 질투함. 여캐라고 깜.
....................사고방식과 발상 자체를 이해할 수 없어서 대꾸도 못하겠다. 질투...? 여캐..........? 뭔 소리지..ㅡㅡ? 
저게 카총들 블로그 스토킹질 하고 나오는 발언이라면, 한글을 못 읽거나 읽어도 이해를 못하는 것이 아닐까. 심각한데...;;;

->기타 트위터든 어디든 카총이 무슨 문제아 집단이라도 되는 것처럼 떠드는 것들.
입/손가락 조심 하세요. 몰라서 안 찾아가는 거 아니니까..^^...



5. 내 욕ㅋㅋㅋㅋㅋㅋㅋ

->십년백인 행사장에서 카카시 담요 무릎에 덮고 있던 거 나임.^^*
->십년백인 후기에 관한 것들 - 트윗에서 아주 거하게 까파티 열림..(귀찮아서 참는데, 난독증에 이해력 딸리면 걍 입을 다무세요..)
->나루토 리뷰 - 최근 암부편 리뷰까지 매우 꼼꼼히 훑음.
->모님이 블로그에 올리신 이루카 그림에 덧글 단 내용까지 알고 있음.
->이전 스킨에 내 프로필 문구 "모든 만물의 밑바닥에 카카시가 있다."까지 깜.ㅋㅋ



내 블로그 그만 좀 핥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소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팬이세요?ㅋㅋㅋ

문 열어놨다고 아무나 들어오라는 거 아닌데.. 웬 거렁뱅이들이 이렇게 몰려오나.
내 그리 사찰 좀 하지 말고 관심 없음 보지 말라 일렀거늘...........ㅉㅉㅉ
아.. 관심이 졸라게 많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댁들 관심 필요 없는데.. 어휴... 피곤..

댁들을 위해서라도 앞으로 더 분발해서 나루토/미나토/오비토를 까야겠어요.........ㅋ
물론 깔 게 있을 때에 말이지만.(이래봬도 단 한 번도 까기 위해 깐 적은 없거든..... 항상 깔 게 있었을 뿐.....ㅗㅗㅗㅗㅗㅗㅗㅗㅗ)
.............Aㅏ........... 이루카는 제외.
까는 것도 뭐가 나와야 까고 관심이 있어야 까는 것 아닙니까?...........ㅋ







1. 사과문이 올라오면 꼭..



2. 1에 이어서.



3. 1,2를 오해 돋게 쓴 부분이 있어서 추가.







이 일의 당사자라 하면..
소네트님 말고 ㄱ님이 있으므로, 저도 제 나름대로의 끝은 맺어야겠네요.
글 중간에 썼다시피 그쪽은 따로 간단히 포스팅 하나 하는 걸로 끝.

그럼 이 더럽고 유치하고 짜증나는 일도 끝이겠죠. 일단은.^^



이런 일의 진정한 끝은 주지하다시피, 저나 다른 카총 분들이 낼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저도 그렇고, 다른 카총 분들도 그렇고.. 단 한 번도 먼저 다른 사람들 까고, 시비걸고.. 한 적이 없거든요.
가만히 덕질하고 놀고 있으면 여기서 터지고 저기서 찌르고 여기서 씹고 저기서 건드리고.

지들은 우리가 마녀사냥 했다고 하는데, 내가 글 여전히 안 내리고 있으니까 내가 찌른 것만 보인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단순하게.
매번 남의 블로그 캡쳐질 해서 닉네임이고 뭐고 다 발랑 까놓고 저격글 싸대던 게 어느 쪽인데. 어디서 마녀사냥 운운?
저격질 해대며 이쪽에서 반응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어 놓고, 그렇게 시비는 걸었는데 정작 이기지는 못 하겠으니까 이젠 쓰레기통에서 피해자 코스프레 & 사실 왜곡하며 뒷담?ㅋㅋ 캐릭터랑 사람 구분하라는 말 그때 제대로 알아 처먹었으면 그짓거리 하며 시간낭비 하고 있지는 않을 텐데. 여전히 말을 못알아 처먹었는지, 여전히 싫다는 블로그나 핥으며 시간낭비 인생낭비들 하고 계시네요.

이제 더 하면 진짜 사과문 콜렉터나 될 거 같고-_- 위에 잠깐 썼다시피 사과라는 것도 그 이후에 관계개선 의지가 조금이라도 있을 때에나 받고 싶은 거지, 저런 것들이랑 잘 지내고픈 마음도 없으므로 사과 따위 사실 필요도 없어요.

그냥 앞으로 닥치기나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야말로(그리고 아마도 다른 카총분들도) 이런 일은 겪고 싶지도 않고 빨리 끝내고 싶습니다.
진정한 의미에서 말이죠.







2014. 4. 1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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