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나토 오비토 존나 까다가
미나카카 우올!! 오비카카 우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난데?!



(클릭하면 제대로 보임.이 외에도 대놓고 나 씹어댄거 많지만 귀찮아서 생략.)


하지만 난 나에 대한 저 발언까지는 어찌저찌 꾸역꾸역 받아들일 수는 있음.
왜냐하면 나에게 그런 경향이 정말 전혀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임. (진심으로 좆셔틀 취급한 적 없지만 그렇게 보일 수 있는 거 인정. 그리고 내가 셔틀 하든 말든 지들 좆도 아니면서 참 웃기셔요들ㅋㅋㅋㅋㅋㅋㅋ 남(만화캐릭터)의 좆 걱정;;;;;;;;;;;;;;;)

오우 그래 인정! 그래서 내 블로그 존나 핥으면서 나의 속마음을 들여다보셨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암부편 리뷰글은 완전 최근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야 나와봐. 댓글 달지 그랬니, 내 블로그 덧글 창 아무나 막 쓸 수 있는 거 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오비토 욕만 했지, 오비토가 카카시 능욕하는 2차창작 쓴 적 없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참에 써봐야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하는대로 써줄게 와서 읽고 가라 까려면 읽고 까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난 내 블로그가 이렇게 인기 있는지 몰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보니까 삼백님 아니면 내 얘기네..^^......


.......아 근데 막말로,
좆셔틀 하면 어쩔 건데? ㅡㅡ?









스레딕 어차피 익명, 음지 사이트니까 나도 대놓고 깐다.
억울하면 튀어 나오든가. 얼굴 맞대고 얘기 좀 하자.
서로 머리끄댕이 잡고 싸우자는 거 아니야. 진짜 어디 조용한 카페든 어디든.. 만나서 얘기 좀 해보자고..
교양 있게.. 응?


쫄리면 뒈지시든가.
(대신 다이 할 거면 앞으로 내 눈에 안 띄게 입 닫고 손가락 봉인하고 살아라)





씨발 쓰려니까 존나 변명같아서 짜증나는데, 그래도 당신들이 그렇게 입에 걸레를 물고 까대니까 말이나 해보겠다.


하......... "총수"를 파다보면 원래 공캐릭터 애정 있는 사람들이 그런 느낌 받는 경우 종종 있음.
"총수" 라면 보통 그 수가 최애니까. 내 경우 카카시 외에 관심 있는 캐릭터가 기본적으로 없어서 더 심한 것도 맞음.(근데 이거 누구 허락이라도 받아야 하는 문제임?ㅋ) 내 친구들이 특정커플 미는 파고, 공수 양쪽에 다 애정이 있는 경우기 때문에 항상 나와 그 관점으로 이야기를 함. 그래서 나같은 사람의 마인드가 어떻게 비칠 수 있는지 알고는 있어.



그래서 니들이 말하는 좆셔틀이 뭔데.
이제 제대로 말해봐라.

무조건 아무거나 갖다 끌어다 박는 게 좆셔틀이라는 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수 돋보이게 하자고 공 방망이 취급하는 거, 수 보자고 공 악세사리 취급하는 거.
내용도 캐릭터도 없이 수 벗기기용으로만 쓰이는 거..^^

나 카총 파는 거 기본적으로 내가 좆이 없어서 있는 애들로 대리만족 하는 건 맞는데^^
그게 잘못이라고도 생각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공들 그렇게 막 취급한 적 없어^^

만화 내용 보고 빡쳐서 욕을 해도,(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만 까냐? ㅋㅋㅋㅋㅋㅋㅋ 나루토 내용 말도 안된다고 욕먹게 된지가 옛날 고리짝 시절이구만 ㅋㅋㅋㅋㅋ 아 씨발 그렇게 치면 카카시 쓰레기라고 욕하는 새끼들은 왜 안까는데? 그런 새끼들도 까줘 공평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 쌈싸먹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좋을 땐 좋다고도 하는데 그런 건 못 읽나봐^^) 창작하면서 캐릭터들 의도적으로 망친 적도 없고 카카시만 벗으면 되지, 하는 심정으로 카총 활동 한 적 없다.


어떤 분 말마따나
적어도 내 공들 언어장애는 아니고 캐릭터성 유지하고(여기서 나루토(ex)가 어떻게 공이냐 그게 캐릭터성 유지냐 따위로 반박하는 발언은 존나 무식하고 좆같은 거 알지?^^) 내 세계 안에서는 걔들도 카카시랑 햄볶는 소중하고 고마운 애들이야.(난 그냥 마사시 스토리가 싫을 뿐.)

니들 그딴 말 하려면 진짜 카총 글이나 읽고 까 ㅗㅗ
무조건 벗겨놓고 하게 하는 줄 알아?ㅡㅡ 존나 지들이 딴 캐릭들 좆 취급을 하고 있네


그리고 까려면 나한테 와서 까라
가장 중요한 게 그 부분이다




타 캐릭터 많이 까고, 그래 놓고 카카시한테 갖다 붙이는 건 난데
왜 그게 카총 광역저격으로 번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오줌 구별 구다사이.



카총 창작러 분들 중에 나루카카 최애인 분들 많음.
그분들 나루토한테 애정 있어. 텐조한테도 애정 있고. 나머지도 거의 전부.

내가 이번에 회지 원고 쓸 때 초반에, 그 당시 네타 내용 짜증나고 행사 진행사항들도 짜증나서, 나루토 짜증나 죽겠는데 소설 초반에 나루토만 나와서 미쳐버리겠다고 리뷰 말미에 덧붙인 적이 있다.

그땐 진심이었음. 물론 그건 만화 외적인 감정이 많이 작용했던 거라 그 뒤로는 괜찮아졌고, 그렇게 싫다 싫다 해도 나루토 대충 쓰면서 좆셔틀 취급 안 해.ㅡㅡ 책 사서 읽어보고 확인할 거 아님 닥쳐. ............뭐 이건 됐고,

암튼 내가 그 글 쓰고 나니까 몇몇 분들이 나한테 그러시더라.
즐겁자고 하는 덕질인데 그렇게 소설 쓰고 있으면 어떡하냐고 ^^ 즐겁게 쓰라고.
그건 진심이 담긴 충고였다.
나도 내 상태가 상당히 문제라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마음 다잡으려고 노력했고.(결국 재밌어 하며 잘 씀.ㅋㅋㅋ)

나랑 같이 트윈지낸 그 분은 글도 쓰셨어.
자긴 나루카카 좋아하고, 나루토 좋아한다고. 원작 보고 있음 짜증날 때도 있지만 그래도 자기가 생각하는 나루토는 좋은 녀석이래^^

내가 그 글에 대꾸하진 않았지만, 그래서 나도 지금 처음 말하는데 내 리뷰글 보고 쓰신 글이란 건 알고 있었다.


우리가 이러함.


우리 카카시에 대한 생각은 뇌 이어놓은 것처럼 똑같아도, 그 외엔 각자 생각 있고 각자 달라.
그리고 자기 생각 말하는 거 거리낌 없어.
충고가 필요하면 충고도 해.

그래도 안 싸워
그래도 즐거워
할 말 다 하고 살아도 서로 인정 할 줄 알아.
이렇게 생각하다 다른 사람 말이 맞으면 자기 생각 바꿀 줄도 알고, 잘못 했으면 반성도 할 줄 알아.
(그리고 나 우치하 존나 까는데 내 블로그 오시는 우치하 팬분들도 계심. 진지하게 자기 생각 덧글로 달고, 동조할 건 하고 안할 건 안하고 이성적으로 대화 가능하고. 자기 생각 말하고. 충분히 예의 지키면서 덧글 다시고, 나 그 분들하고 이야기 하는거 즐거움.)


근데 당신들은 왜 그러는데?


우릴 무슨 북한 파시즘 돋는 스스로에게 세뇌된 운명공동체 집단처럼 생각하지 좀 마라. 존나 돋으니까.



남이 뭐라 한마디 하면 휩쓸려서 같이 욕하고,
남이 욕한다고 선동당하는 주체성 잃은 멘탈,
자기 눈과 귀로 본 것도 아니면서 전해 듣고 함부로 손가락 주둥아리 놀리는 수준,



수준이 딱 그 정도니까 뭣도 못 가리고 광역저격이나 해대고
넷상이라고 아무나 찝어서 죄책감도 없이 마구 까댈 수 있는 거야.


제발 생각 좀 하고 살아라들.
(익명사이트 모여서 닉넴 언급 피해가며 그 지랄 떨고 있는 거 보면 니들도 니들이 어떤 수준인지 알긴 아는 거지?^^ 부끄러운 줄은 아는 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좀 정리 될 때까지 글 안 쓰려고 했는데... 내 얘기 직접적으로 하는 거 보니까 뒷골 팍 땡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좀 나와라 누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문에 같이 욕먹으신 카총분들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 3. 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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