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마음에 들지 않는 스킨을 어쩔 수 없이 그냥 써왔는데.. (대체하고 싶은게 없었음 ㅠㅠ) 결국 이 3단같은 2단 스킨을 선택하여 이리저리 만지고 지지고 볶고 하여 완성하였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자유도가 높은건 좋지만 역시 스킨 만지기는 너무 어렵다..ㅠㅠ 티스토리여.........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그래도 만지기도 쉬웠고, 편리한 부분이 있어서 결과는 만족. 한가지 걸리는 것은 본문 폭을 늘이다 보니 블로그 자체가 옆으로 퍼져서ㅡ 16:9 비율의 해상도가 아니면 가로로 스크롤바가 생길거라는거?ㅠㅠ 뭐.. 괜찮다.. 일단 내가 쓰기엔 문제 없으니까 <<..........


타이틀을 어떻게 해야하나 엄청 고민했다. 그냥 이름만 쓰기엔 뭔가 아쉽고, 그림같은건 그리는 재주도 없고.. 결국 캌센의 만화경 사륜안 이미지를 구해다가 저 꼬라지로 만듦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구했던 이미지가 해상도가 너무 안좋아서 모양따기 힘들었다. 도저히 못해먹겠어서 다시 검색했는데 1분만에 엄청 쓸만한거 건짐..........-_-;;; 잘 좀 찾아볼걸;;;;;;

이것은 순전히 기록용 포스트.
수고했다고 내리는 스스로에 대한 공치사. ㅋㅋ
그치만 사실 아직 끝난게 아니다!!! 모바일용 스킨이 남았다 ㅠㅠ 이건 뭐 빨리 할 수 있으니까..... 나중에 해야지 <<...


이젠 진짜 소설을 써야 할때.

올해가 가기 전까지 지금 쓰고 있는 나루카카 완성, 텐조카카 리퀘완성, 크리스마스 기념 소설(커플링 미정)을 쓰고 싶은데...... ㅋㅋㅋ 제길 항상 하고 싶은건 많다.. 과연 할 수 있을것인가.. ㅠㅠㅠㅠㅠ연말은 왜이렇게 바쁜건지ㅠㅠㅠㅠㅠㅠㅠ




2011. 11. 26.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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