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귀찮지만.. 기억 저장을 위해.. 나중을 위해.. 이웃분들과 나누기 위해 쓰는 후기.
귀찮으나.... 그래도 최대한 써보겠다.. 이왕 쓰는거....... 후............



1.
부스 신청부터 존나 짜증났었다. 별로 좋은 내용 없으니.. 기분 좋은 후기 보고 싶으신 분은 이 부분은 스킵하세요!




2. 원고. (옥님, 쵸로님....)




3. 책 (테라님, 미니슐님..)




4. 행사 가는 길. + 책 인쇄부수...ㅋㅋㅋㅋㅋㅋㅋ




5. 행사




6. 돌아오는 길, 뒷풀이



우아.. 길고 긴 후기 끝..........
몇시부터 쓰기 시작한 거죠.. 기억이 안 나네요............


부스 블로그에서 통판 예약 받고 있습니다. 오지 못하셨던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http://blog.naver.com/chopamite/100203936614 



그러고보니 원고 하면서, 블로그에서도 그렇고.. 여러 방법으로 응원을 받았었어요.
멘붕 글에 힘내라고 덧글 주셨던 분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후........... 그리고 이제 밀린 덕질을 해야 하는데..... 후후.. 언제.. 다하죠.. 뭐부터 해야하지..
아 일단.. 회지 감상. .그리고 밀린 애니...네타..... 655화 이후 진짜 네타를 안봤는데 카카시 퇴갤 잘 했으려나요..^^

카카시.. 키르쨔응.. 기다렷!!♥♥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이 블로그는 정상화 됩니다.........ㅋ.....




2014. 1. 20.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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