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쵸로님이 하셨던 문답을 업어 왔습니다.
심심해서요. 드럽게 길어요. 아니 전 왜 이렇게 말이 많죠???

난 진짜 시크하고 도도한 그런 덕녀가 되고 싶은데.................... 왜요?? 왜때문에요?????
너무 길어서 아무도 안 읽을 것 같지만........... 쓴 제 자신이 안타까우므로 그냥 올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작년 앤솔이나 <은인> 안 읽으신 분들 께.. 스포가.. 될 수도 있는데, 아니 내용이나 그런 부분에 대한 건 전혀 없는데요!! 사실 스포라 할 건 없는데!!!!!!!!!!!! 일말의!!!!!!!!!!!! 그냥 아주아주아주 작은!!!!!!!! 그런 것도 그냥 싫다 하시면.. 안 보시는 게 좋습니당...

사실 상관 없을거 같아서 경고 안 넣었다가.. 혹시나 하여 넣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진짜 별거 없어요. ㅋㅋㅋ




문답이 두 종류예요.

1.




에....... 그리고 두번째. 이건 더 김. ㅡㅡ 징글징글..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겹치는 문항이 좀 있어서... 쉬리릭!! 쓴 부분도 있음!


2.




매우 잉여로웠던 문답 끗.






2014. 1. 2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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