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 없음. 카카시 위주/편애. 그 외 캐릭터들의 인권-_-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BL발언 주의.



이렇게 기대하며 네타를 기다린 건 카카시 파기 시작한 후 처음인 거 같은데요. 이번 주는 나를 또 뭘로 웃겨 줄까? 하는 기대감 때문에 진심 심장이 바운스바운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카시는 예상대로 다시 병풍으로 돌아갔는데......
이게 보고 있다 보니깐................ 이야................. 거 참....
되게 억울해지더라고요??

카카시를 뒤에 저렇게 앉혀만 두고
이런 놈들이 모여 이런 싸움이라니??!!!!!???!!?!!!!!!!!
이 잡것들아!!!





병풍이 너무 호화롭쟈나
니들한테 과분하쟈나



와 진짜 얘네들 사치 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움에 비해 병풍이 너무 호화롭고 아름다워서 병풍이 아까운데요. 
저 지금 진지한데요. 진심인데요.(부들부들)




아무리 봐도 이 눈은 반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번주의 기억이 새록새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것도 멋있고 이쁘고 난리..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어릴 때부터 이렇게 컸으면 좋았을 것을........ 하..........




이게 바로 눈깔걸이

...........안경걸이 신파치는 저리가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 없...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비토는 정신을 잃었지만 카무이가 되는 걸 보면 죽은 건 아니고, 제츠 말로도 죽은 건 아니고. 진짜 죽었으면 말도 안되고. 어차피 카카시가 임종시 옆에 있어줄 건 자명하니...........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저 눈은 마다라가 잠시 꽂아서 쓰다가 윤회안 때문에 자리 없어지니까 걍 빈 자리에 꽂아둔 카카시가 갖고 있던 눈인데요. 이제 원래 주인에게 돌아간 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템 돌려쓰기 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카시 오비토 니넨 그냥 틈봐서 둘이 다시 그냥 이공간으로 넘어가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둘이 오붓하게 소프트 게동이나 찍으렴..




아 제발 그 눈 좀 감아
이젠 화가 날 지경

진짜 이건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한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심장에 너무 안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맨날 왼눈을 감든, 오른눈을 감든 한쪽씩만 뜨고 다니는 게 거의 대부분이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륜안 쓸 때조차 이런 모습 보기가 힘들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대놓고 눈 양쪽 눈 다 뜨고 있으니까 죽겠네요.

이래서 그동안 한쪽 눈은 감고 다녔능가봉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뜨면 보는 사람 심실세동 와서^^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다 이런 섹시한 눈빛으로 저따위 바퀴벌레를 쳐다보다니??????????????????
저노무 바퀴벌레는 전생에 우주를 구했나 대체 뭐야?!?!?!?!?????????!?!?!??

카카시야 니 눈이 아까워요.......
그렇게 본다고 답이 나오는 것도 아니니까 그냥 안 쳐다봤음 좋겠어






제일 뒤에 제대로 자리잡은 병풍

아............. 아무리 봐도 아까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풍이 너무 고급임.. 이 자리에 안 어울림.. 과분함...





눈만 내놓고 있는데 표정 연기도 쩌시고...
근데 왜 색칠은 하다 말고 코는 그리다 말았죠............?




병풍이 되니 쩜도 아쉽습니다




으니?! 근데 이 새끼들 가만히 생각해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카시 때문에 여기 모인 거였네

애초에 마다라가 사륜안 뺏으러 카카시가 있는 곳에 오는 바람에 나루토 사스케 사쿠라도 여기 오고, 마다라 다시 돌아올 때도 이곳으로 온 거고 그렇잖아여..........??? 그래 그런거였네......

으이그 이쁜 건 알아가지고 이것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꼴에 보는 눈은 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전 이렇게 호화로운 싸움 처음봐요

아름다운 그림에, 녹는 목소리로 알아서 추임새까지 넣어주는 이런 최고급 병풍을 세워둔 싸움이라니!!!!

마사시 이새끼...........
은근히 풍류를 아는 새끼......................





가아라는 그냥 보너스............
근데 어떻게 저렇게 괜찮을 것을 확신하고 자리를 뜨는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다네. 대다나고 은근 냉정하고 무책임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카시도 너같았음 얼마나 좋을까ㅠㅠㅠ

그 아저씨(...)도 너와 같이 걍 자리를 떴음 좋겠어.. 가아라찡.......★




옆선도 이뻐

헉헉 옆모습에 턱선까지 예술이네여 아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건 그렇고,
그래 니들의 병풍 보는 안목은 충분히 알았으니 이제 그만..
그 병풍은 니들 분에 매우 넘치는 것 같으니 이제 그만.........




딴 데 가서 싸워 그지들아
아저씨 힘드시쟈나

으으 꼭 움직이지도 못하는 아즈씨 옆에서 싸워야겠니


카카시야 난 니가 왜 거기 있는지 모르겠어...................큽.........
거긴 확실히 니가 낄 자리가 아니야.

이 만화가 명색이 "닌자" 만화이긴 한데, 
이중에 가장 "닌자"다운 카카시 너는 낄 수가 없구나^^

카카시가 저 자리에서 아무 것도 못해도, 억울하지 않은 이유는 그래서입니다. 
전 처음부터 "닌자"로서의 "하타케 카카시"가 좋았던 거니까요.

그러니 존재의 정의가 불분명한 것들본질을 잃은 싸움에 끼지 못 한다고 해서 아쉬울 것도 없어요.............
그래 뭐. 오비토가 저기 있는 이상은 카카시가 자리를 뜨게 되진 않을 테지만.




사랑하는 제자가 미친 것 같아서 말리고 싶어진 카카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이건 건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다라 그림자가 안 보여서 보통 눈 카카시에겐 나루토가 허공에 대고 싸우는 걸로 보일 뿐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능력 없는 눈이 이렇게 자랑스럽고 다행스러울 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상으로 돌아와 진짜 다행이긔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못볼꼴.. 못보는 게 나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말줄임표 "........" 와 뒤통수와 아련하게 뻗은 팔이 왤케 귀엽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징짜 사랑스럽다...............^.T
내가 널 어쩜 좋니 흙...............


앞에도 잠깐 한 소린데, 다 됐으니까 그냥 저 오비토 몸뚱이나 가지고 어디 오붓한데 가서 둘이 게동이나 찍었으면 좋겠어요.. 후..

어차피 할 거 빨리 해줬으면....................
이미 오비토 사타구니에 다리 벌리고 올라타기까지 했는데*-_-* 빨리 다음 진도 나갔으면................ 흐흐..







중간에 계획에도 없었던 긴 잡소리를 써넣었는데.. 결국 다 지웠네요.
역시 새로 포스팅을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 근데 또 포스팅을 아예 따로 쓰려면 은근히 뭔가 부담되면서 손이 잘 안 가서.. 계속 미뤄두게 되는.. 흡....ㅠㅠㅠㅠ 

어쩐지 실질적으로 하는 것에 비해 마음만 바쁜 나날들이네요.
요즘 더덧글 다는 게 좀 늦는데........ 정말 웬만한 경우 아니면 늦게라도 달긴 하니까 번거롭더라도, 나중에라도 확인해주세요^^!

언제나 찾아와주시고, 읽어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4. 5. 15.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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