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sed - The Taste of Ink






So here I am~~~~~~
It's in my hands~~~~~~~~~~~~~~~~~~
And I'll savor every moment of this



라이브나 무대매너는 좀 구렸지만
좋은 노랜 오랜만에 들어도 여전히 조쿠나.......

진격의 거인 오프닝이 필요합니다..
이게 노동요라고는 하였지만.. 그리고 샤우팅은 많은 노래지만 템포가 느려서........ㅎㅎ






2015. 6. 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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