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을 너무 오래해서 기억이 안 나실 것 같아서 7편을 링크합니다. 끄응..
http://delusionalworld.tistory.com/352

뭐, 대충 요약해 드리면.. 저의 억지로 우연과 우연과 우연이 엄청나게 겹쳐서ㅡㅡ; 바에 갔던 텐조가 가이와 아스마가 하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자신이 카카시나 카카시와 아스마의 관계에 대해 짐작만 하던 것에 확신을 갖게 된 것도 모자라, 짐작보다 더 최악이라서 완전 빡쳤다는 그런 이야기였습니다. 원래대로라면 텐조는 취해서 뻗어있어야 하는 거였지만, 순전히 작자의 농간으로 중간에 깨서 본인이 듣고 있었음을 가이에게 드러내고, 가이는 존나 놀라며 끝나서.. 이번 편은 그 이후 장면이 이어집니다..........





소설은 여기.






후기.




2013. 1. 24.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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